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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 내일 DMZ 지뢰 폭발사고 현안질의 실시

입력 2026-09-28 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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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유엔사, DMZ에 인력 투입해 현장조사 준비…기동로 확보

(서울=연합뉴스)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서부전선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현장조사를 위해 26일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기동로 확보 및 작전환경 조사 활동을 하는 모습. 2026.9.26 [합참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 21일 발생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와 관련한 현안질의를 하기로 했다.



국방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실은 28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29일 오후에 전체회의를 열어 현안질의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국방위 국민의힘 간사인 임종득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민주당이 국민의힘의 전체회의 개최 요구에 응하지 않다가 29일 오후에 전체회의를 열자고 제안했다"며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간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사고의 현장 검증과 현안질의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여야의 현장 검증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국방위 차원의 현안 질의 개최를 요구해 왔다.


이에 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방위원장과 여당 국방위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이날 DMZ를 방문했고,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들은 동행하지 않았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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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