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36주년 독일 통일의 날 기념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6.8.6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아일랜드, 영국 북아일랜드 지역, 독일 등 유럽 3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이번 일정은 유럽의 갈등조정과 평화정착, 상호공존 경험을 살펴보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정 장관은 북아일랜드에서 평화 프로세스 참여 인사를 만나 '북아일랜드 평화협정'(성금요일 협정) 추진 과정과 갈등 극복의 역사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아일랜드에서 국제분쟁 중재 전문가 및 의회 주요 인사와 만나 분쟁 조정과 평화 제도화 경험을 듣는다.
또,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재학생 주도 국제정치학회(SOFIA)의 초청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특별강연에 나선다.
정 장관은 독일 브레멘으로 이동해 제36주년 독일 통일의 날 기념식에 대한민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기념식에 앞서 정 장관은 행사를 주관하는 연방상원의장 겸 브레멘 시장을 만나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독일 측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
아울러 기념식을 계기로 독일 정·관계 인사들과 만나 옛 동·서독 간 교류협력 확대와 긴장 완화 과정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tre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