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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앞둔 與 용산역 귀성인사…국힘은 취약계층 봉사

입력 2026-09-23 0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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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서울역, 열차 타러 가는 사람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추석을 앞둔 22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2026.9.22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정연솔 기자 = 여야 지도부는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나란히 현장으로 향해 명절 민심 잡기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 인사를 한다. 호남선이 출발하는 용산역에서 '텃밭'인 호남 민심을 공략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어 김 대표는 경기 김포에 있는 공군 부대를 찾아 군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예년처럼 귀성길 인사를 하는 대신 취약 계층을 위한 봉사에 나선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임이자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과 함께 경기 의정부의 기독청소년비전센터 '십대지기'를 방문해 가정 밖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키트 제작과 송편 빚기 봉사를 한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를 찾아 쪽방촌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yeon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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