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與 청년정책단 첫 회의…"입법·예산으로 청년정책 완성"

입력 2026-09-22 14:26: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속 기구인 '1030 청년정책단'(이하 청년정책단)이 22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청년정책단은 이날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당과 정부의 청년정책을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으로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대표 취임 후 출범한 청년정책단은 김한규·전은수 의원이 공동 단장을 맡고 있다.


김 의원은 "청년정책단은 대표께서 전당대회 때 제시하신 '민주당 4대 혁신플랜' 중 하나인 '청년의 민주당' 실현을 위한 기구"라며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정책과 예산으로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기존 당내 청년기구인 대학생·청년위원회, 청년미래연석회의가 정책 추진보다는 의제 발굴, 조직 확대, 교류 활성화 등에 방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며 "당에서 의견이 모인 청년 정책들을 실천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구가 없다는 문제의식이 있었다"고 기구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전 의원은 청년정책단에 국회 예결위원장인 60대 이광재 의원이 참여하는 점을 언급하며 "나이와 상관 없이 상임위별로 청년정책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정책단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김성회(국방위)·김용만(정무위)·박지원(보건복지위)·백승아(교육위)·임문영(산업통상지원중소벤처기업위)·황정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의원이 단원으로 활동한다.


stop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22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