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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달리며 120㎜포 '쾅'…튀르키예 '툴파르' 실사격 성공

입력 2026-09-21 16: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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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튀르키예 방산업체 오토카르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와 함께 120㎜ 전차포를 탑재한 궤도형 장갑차 '툴파르'의 실사격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방산전문매체 밀리타르니와 UK디펜스저널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툴파르 차체에 레오나르도의 '히트팩트 마크Ⅱ' 포탑을 결합한 전차형 시제차가 통합·실사격 시험을 거쳤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시험 날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툴파르가 정지 상태와 주행 중에 120㎜포를 발사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두 회사는 시험에 앞서 차체와 포탑의 기계·전기 장치와 소프트웨어 연동 상태를 점검했으며, 주포와 사격통제장치, 주행 중 조준을 유지하는 안정화 장치가 계획된 목표를 충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히트팩트 마크Ⅱ 포탑에는 반동을 줄인 120㎜ 활강포가 장착됐으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표준 포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툴파르는 총중량 28∼45t 범위로 설계된 모듈형 궤도장갑차로, 보병전투차와 화력지원차, 방공차량 등으로 변형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번 시험에 사용된 포탄의 종류와 발사 횟수, 툴파르 전차형의 도입국이나 양산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유튜브 @OtokarTrResmi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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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