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개혁신당 사무총장에 전성균…비대위원에 임주영·하헌휘

입력 2026-09-21 09:53: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주영, 송파갑 조직위원장 자진철회…경기남부 신청 조만간 결정




개혁신당 임주영 신임 비상대책위원

[개혁신당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노선웅 기자 = 개혁신당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신임 사무총장에 전성균 전 사무부총장을, 비대위원으로 임주영·하헌휘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이 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화성시의원 출신인 전 신임 사무총장은 6·3 지방선거 당시 개혁신당 화성시장 후보를 지냈으며, 임 비대위원은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하 비대위원은 세종시장 후보로 출마한 이력이 있다.


개혁신당은 "당의 위기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외면해 온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철저한 자기반성 아래, 당의 체질을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고강도 쇄신안을 주저 없이 밀어붙일 실천력을 최우선 인선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쇄신의 약속을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이주영 의원이 서울 송파갑 조직위원장직 신청을 자진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경기남부에 조직위원장직을 신청할 것이냐는 물음에 "신청 여부를 어느 정도는 결정했다.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비대위원장은 지난 17일 취임 일성으로 전·현직 지도부 인사에 대한 비례대표 공천 제외 방침을 정하고 경기남부 지역을 전략 거점으로 지정하는 내용 등의 쇄신안을 발표했다.


동시에 자당 현직 비례대표 의원인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 의원에게 경기남부 지역 출마를 요청했으나, 천 원내대표가 공개적으로 불응 방침을 밝히면서 혼선을 노출했다.




개혁신당 하헌휘 신임 비상대책위원

[개혁신당 제공]


clap@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