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1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토대전환 관련 광역단체장 당선자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6.6.15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1일 경기 의정부에 있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추미애 경기지사를 비롯한 경기도 관계자들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광역 지방정부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역개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회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 등을 두고 갈등이 표면화된 김 대표와 추 지사가 대면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추 지사가 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내란세력에 업혀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비판하자, 김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이라며 불편한 내색을 보인 바 있다.
이후에도 김 대표는 추 지사의 선거 컨설팅 비용 논란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발언하거나 경기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재정 상황을 이유로 일부 축소 운영된 것과 관련해 "어떤 의미에서 보면 계약 파기"라며 추 지사를 직격한 바 있다.
jaeha67@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