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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육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소재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제4회 K-국제 과학화전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미국·호주·아제르바이잔·캄보디아·폴란드·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12개 팀 360여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세계 각국 장병들이 대한민국 육군의 과학화전투훈련체계를 활용해 전투기량을 겨루고, 전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연합전투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제 군사교류 행사다.
국가대항전에서는 우즈베키스탄 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으며, 이후에는 참가국 장병들을 혼합해 편성한 다국적 연합훈련도 진행됐다.
육군은 이번 대회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훈련 교훈, 참가국 의견을 분석해 과학화전투훈련체계 발전에 반영할 계획이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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