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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6일 우리나라 공군과 프랑스 항공우주군이 한반도 상공에서 연합 공중작전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훈련은 프랑스가 2018년부터 인도·태평양에서 전개해 온 연합공중작전 '페가수스'(PEGASE)의 일환입니다.
페가수스 훈련은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캐나다, 알래스카,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등 총 9개국을 돌며 5만㎞를 비행하는 훈련으로 한·프랑스 간 페가수스 훈련이 이뤄진 건 올해로 두 번째입니다.
이날 훈련에는 프랑스 항공우주군의 라팔 전투기 2대와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MRTT) 1대, 한국 공군의 F-35A, F-15K, KF-16, FA-50 전투기와 KC-330 MRTT가 참가했습니다.
오전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프랑스 군인 40여명이 안장된 부산 유엔군 묘지 상공에서 추모 비행을 했으며 오후에는 공중급유 훈련을 전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구혜원
영상: 공군 제공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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