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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원 예산정책협의회…"강원 최다 방문·최대 지원 노력"

입력 2026-09-14 12: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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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찾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왼쪽 네번째)가 14일 강원 춘천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열린 강원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상호 도지사, 최고위원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9.14 yangdoo@yna.co.kr


(춘천·서울=연합뉴스) 박재하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14일 강원도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사업 예산 지원 등을 논의했다.



김민석 대표는 "강원도를 한 달 만에 두 번째 찾았다"며 "이번 지도부가 강원도를 최다 방문하고 최대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강원도가 받게 될 지방교부세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기금화의 역설이 없도록 강원도의 미래 대응 사업이 잘 반영되도록 합리적인 판단을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광재 의원은 평창올림픽 시설을 체육진흥공단이 공연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체육진흥공단법 개정과 GTX-D 노선의 원주 연결 사업 등을 언급하며 "열심히 우상호 강원지사를 도와서 강원도가 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지사는 "강원도가 11조원이 넘는 국비 확보에 성공해서 많은 분이 되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예산 심사 과정에서 강원도에 대한 상당한 배려가 눈에 띌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민주당 정부를 선택해 준 강원도가 그만큼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이날 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강원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전반기 국회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의결한 사람으로서 AI데이터센터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jaeha6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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