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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박윤주 1차관이 미국 싱크탱크 스팀슨센터 대표단과 지난 9일 서울 청사에서 면담을 갖고 한미동맹 현안과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팀슨센터 측은 레이철 스톨 회장, 엘리엇 강 이사, 제임스 김 한국프로그램국장 등 3명이 방한했다.
박 차관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양국이 직면한 공동의 도전 과제에 함께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 이행을 비롯해 양국 협력을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정부 간 소통 및 협력뿐 아니라 학계를 포함한 미 조야에서의 한미동맹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한미관계 및 한반도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스팀슨 센터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표단은 공동 설명자료 핵심 합의사항의 원활한 이행 등을 통해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이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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