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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남동부 차토그람(옛 치타공)주 하타자리 야전 사격장에서 육군 훈련 도중 중국제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SNS에 공유된 사고 영상을 보면 사격장에서 탱크가 사격과 동시에 폭발하면서 큰 화염과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방글라데시 합동참모본부 공보국(ISPR)은 "전차가 사격하던 순간 갑작스러운 폭발 또는 기계적 결함이 발생했다"면서 이번 사고로 병사 2명이 사망하고, 장교 1명이 중상을 입어 군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사고 탱크는 방글라데시 육군이 운용하는 중국제 59식(Type 59) 전차입니다.
제작: 임동근 김혜원
영상: X @Xiaoliangxu55·@MeghUpdates·유튜브 Bangladesh Army·군미천하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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