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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도부 워크숍서 입법 전략 논의…실무 당정 협의회도

입력 2026-09-09 18: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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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일 김민석 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하는 지도부 워크숍을 열어 민생 입법 현안 등을 논의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제 상황과 주요 정책 현안, 상임위별 핵심 쟁점, 앞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오늘 워크숍은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발표됐다"며 "사법, 행정, 정무, 외교안보, 재정, 예산. 산업, 과학기술, 국토교통, 농림수산, 보건복지, 기후에너지노동, 교육 등 12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제와 관련. 집권당이 해야 할 역할을 논의했다"며 "한국 경제가 3.3% 성장이 전망되는데 업종 간 격차, 가계부채, 내수 부진 등 양극화가 당면한 문제기 때문에 성장과 공동체, 성장과 복지 병행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대정부 질문과 인사청문회 일정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아직 국민의힘에서 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인사청문 날짜를 잡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실무 당정협의회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3일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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