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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부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군 전력을 파병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진보당 부산시당은 7일 오전 부산 시내 주요 거점 11곳에서 정당연설회와 출근길 선전전을 펼치며 파병 검토 철회를 촉구했다.
김병규 시당위원장은 정당연설회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과 협박에 우리 국민의 생명을 넘길 수는 없다"라며 "명분 없는 전쟁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넘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을 믿고 호르무즈 파병 검토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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