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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기장관 후보자 서대문 아파트 등 15억2천만원 재산신고

입력 2026-09-04 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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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기념 단체사진 촬영 위해 이동하는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3일 국회 본청 앞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정기국회 개원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9.3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 재산으로 총 15억2천380만3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4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아파트 6억1천600만원(임대채무 5억1천만), 경기 의왕 상가 전세권 2천만원과 예금 2억3천865만원, 정치자금 9천932만2천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자는 2020년 8월 기준 본인 명의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아파트를 임대하고 경기 의왕에 전세로 거주하는 '비거주 1주택자'다.


배우자는 이 후보자가 실제 거주 중인 경기 의왕 아파트 전세권(4억9천만원)을 포함해 총 9억5천353만8천원을 신고했다.


이와 함께 2024년식 아이오닉5 차량(5천309만원)과 예금 1억9천734만8천원, 사인 간 채권 2억1천310만원을 신고했다.


모친은 경기 의왕 주택 전세권 2억7천만원과 예금 1천939만3천원, 사인 간 채무 1억8천310만원 등 총 1억629만3천원을 신고했다.


부친은 모친과 이혼 후 별거하고 있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며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이 후보자는 과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80만원)형을 선고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bue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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