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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현장 최고위…"대전·충남 통합 적절한 시기에 진행"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제도개혁추진단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3 eastsea@yna.co.kr
(서울·홍성=연합뉴스) 박경준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4일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두고 "기관 이전 및 기능 개혁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충남 홍성 충남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전 기관의 직원들과 (기관이) 이전될 지역의 주민들이 상생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한국전력 자회사인 5개 발전공기업이 통합되는 것과 관련해서도 "박수현 충남지사가 5개사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 등 여러 제언을 주셨다"면서 "무겁게 경청하며 저희가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대전·충남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지방선거 당시) 당과 단체장 후보들이 공언하고 약속한 문제여서 앞으로 남아 있는 과제 중 하나"라며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거쳐 저희가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 회의에 앞서 민생접촉 태스크포스(TF)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 출범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됐다.
김 대표는 "불금민생단의 정신은 금요일까지 국회에서 열심히 일하고 금요일에는 지역에 돌아가 열심히 지역과 현장을 챙기자는 것"이라며 "소통, 공유, 해결이 여당다운 현장 소통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금민생단을 최전방 부대로 해서 당의 시스템 정비가 일단락되고 있다"면서 "현장 우선, 민생 우선 정신으로, 민생 문제를 풀어가는 해결사 정당으로 본래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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