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서초구 아파트 등 11억3천만원 신고

입력 2026-09-04 10:23:3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李대통령 "탁월한 국방 전문성 갖춰…자주국방 최적임자"




질문에 답하는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9.3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최주성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의 예금과 부동산 등 11억2천762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이 확보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강 후보자 본인의 재산 신고액은 10억1천355만원이다.


후보자 본인 명의의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12억3천800만원, 2025년식 투싼 차량 4천3백97만원, 예금 5천6백80만원, 금융채무 3억2천522만원을 반영한 수치다.


배우자는 2019년식 투싼 차량 974만원과 예금 1천756만원 등 총 2천73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남은 예금 3천284만원과 증권 3천915만원 등 총 7천199만원을, 장녀는 독일 소재 거주지 전세(임차권)권 16만원과 예금 1천460만원 등 총 1천476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부친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강 후보자 장남은 육군 중위로 만기 전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강 후보자는 탁월한 국방 분야 전문성 및 국가안보에 대한 전략적 식견을 갖추고 있다"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미래전에 대비한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국방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국방부 장관 최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jaeha67@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4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