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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수와[네팔]=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네팔에 한국 정부가 파견한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활동 중인 가운데 3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 둔체 네팔군 헬기장 앞에서 중국 기업에서 일하던 중 거처가 없어진 네팔 시민들이 헬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2026.9.3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정부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3천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추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비상보온담요 3만6천점과 중보온담요 2천320점 등을 오는 5일 민항기 편으로 네팔에 보낼 예정이다.
정부는 앞서 홍수 발생 직후인 지난달 27일 네팔에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발표했으며, 지난 1일에는 현지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네팔에 급파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네팔 정부와 소통을 지속하며 피해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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