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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부패·공익침해 신고자 보호를 위한 보호심의위원회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신고자에 대한 불이익이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사건의 처리 과정에 객관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권익위 내부 위원 2명과 법조계·학계·시민사회 등 각계 민간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외부위원 8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이날 제1차 회의를 열어 신고자 보호사건 처리 과정상 법적 쟁점과 보호제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한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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