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민주당 부산시당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촉구

입력 2026-09-03 11:10:5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민주당 부산시당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촉구

[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민주당 부산시당은 3일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합병과 관련해 통합 LCC 본사를 부산에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형욱 민주당 부산시당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위원장과 시·구의원 등 30여명은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국비 수십조원을 들여 가덕도신공항을 건설하면서 정작 그 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노선을 갖고 있고, 항공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통합 LCC 본사를 수도권에 두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통합 LCC 본사를 부산에 두고 주요 조직과 인력, 노선 등 실질적인 거점을 부산에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이는 정부가 제시한 지역 기반 제2 허브를 구현해 가덕도신공항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부산시당은 여야 정치권, 시민사회와 힘을 모아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에 당력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3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