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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정부, 네팔에 DNA분석기·담요 등 지원

입력 2026-09-02 18: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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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대응팀, 도보 현장 접근 시도

(라수와[네팔]=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네팔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을 수색하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2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 람체에서 어퍼트리슐리(UT)-1 발전소 수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9.2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박수윤 기자 = 대홍수 피해를 겪고 있는 네팔에 정부가 각종 물자를 지원한다.



2일 외교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정부는 네팔 측 요청에 따라 신속 DNA 분석기 4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네팔에 도착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분석기를 함께 싣고 갔다.


외교부는 또 네팔 정부에 담요 3만8천320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정부는 앞서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외교부를 방문해 이런 보고와 수색 상황을 청취한 송석준 외통위원장은 "우리는 다른 국가들과 달리 현지에서 산업 역군들이 댐과 수력발전소 건설을 지원하던 상황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우리와 네팔 당국이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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