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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0일 넘게 중동 지역에 장기 배치돼 논란이 됐던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태국에 기항해 승조원들이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게 됐습니다.
승조원 5천여명이 탑승한 링컨함이 다른 두 척의 해군 군함과 함께 2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의 람차방에 입항했습니다.
링컨함은 선체 곳곳이 페인트가 벗겨지고 녹이 잔뜩 슬어 장기간 항해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제작: 김해연·김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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