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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소통 방송 '대화가 필요해'…"국민통합 출발점"

[촬영 이정훈] 2025.12.8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청와대는 2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장을 지낸 사회 원로와 정부 청년보좌역을 초청해 사회통합을 위한 '2080 대화'를 주최한다.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2회차 방송을 KTV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장관 출신의 김명자(82) 전 카이스트 이사장이 80대 원로 대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년보좌역 이무근 씨가 20대 청년 대표로 출연해 인공지능(AI) 등 주요 사회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청와대는 "살아온 시대도, 경험도, 바라보는 사회의 모습도 다른 두 세대가 만나 서로 다른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이라며 "대화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다름 속에서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통의 지점을 찾는 것이 국민통합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첫 방송에는 방송인 홍석천 씨와 청년 아르바이트생 박현우 씨가 출연해 자영업자와 아르바이트생이 각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주제로 대화한 바 있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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