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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으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로 김의겸 의원을 내정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따라) 필요한 사·보임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언론인 출신인 김 의원은 6·3 재보궐선거를 통해 원내에 재입성했으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으로 배정돼 활동해왔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맡고 있던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는 최기상 의원이 내정됐다. 역시 재선인 최 의원은 정책위 수석부의장·수석사무부총장을 지냈다.
이 원내대변인은 "다음 주는 인사청문 집중 주간이 될 듯하다"며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도달한 뒤 20일 안에 안을 처리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집중해서 처리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 의원들은 수천 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네팔·중국 접경 대홍수와 관련, 세비의 일부를 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라고 이 원내대변인은 전했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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