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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재홍]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강서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지역위원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박상준 구청장과 변성완 위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박 구청장은 강서구의회 의원이던 지난해 변 위원장에게 20차례 이상 무상으로 사무실을 빌려준 혐의를 받는다.
변 위원장은 해당 사무실에서 민주당 지역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정치자금법은 시설물 무상 대여를 기부로 규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무실 무상 제공에 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며 "상세한 수사 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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