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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6일 장기실종 장모 씨의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농장에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2026.8.26 jihopark@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서 국회의원 연찬회가 끝나는 대로 제주도를 방문해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의 경위를 살핀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3시께 정희용 사무총장과 함께 30대 여성이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농장을 찾는다.
이어 제주경찰청으로 이동해 고평기 청장을 면담한다.
장 대표는 "허위로 종결된 실종 사건들이 범죄와 관련은 없는지, 배후에 다른 세력은 없는지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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