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박지원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숙원인 금일∼약산 연륙교 건설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탄력을 받게 됐다.
박지원(해남·완도·진도군) 국회의원은 26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완도 금일∼약산 연륙교' 건설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4천550억원 규모로 총연장 7.8㎞ 가운데 교량 구간은 3.6㎞다.
이번 예타 통과로 금일과 약산을 연결하는 육상 교통망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박 의원은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완도 동부권 섬 지역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기반 시설로 보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해 5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의 예타 조사단이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 직접 현장에 참석하는 등 사업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면서 "금일∼금당∼고흥으로 이어지는 2단계 구간의 예타 통과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