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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조다운 기자 =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25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포함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관련, "의견을 듣고 수정 중에 있다"고 밝혔다.
허 차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ISA 개편안을 재검토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라는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부는 최근 발표한 2026년도 세제 개편안에서 국내 주식·펀드 등으로 투자 대상을 제한하는 '생산적 금융 ISA' 상품을 신설하면서, 연간 납입 한도 이월을 폐지했고 납입기간도 최대 10년으로 제한했다.
이에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에게 불리하고 장기투자와 복리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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