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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낭비없는 집행에 최선…부족·미흡 부분 있을 것"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신산업분야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8.20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중심으로 5극3특 지역균형 등 지방주도 성장을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인사말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국민주권 정부는 지난해 통상 리스크와 내수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과 0% 성장이 이어지는 아주 엄중한 상황에 출범했다"며 "첫날부터 비상경제점검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20일 만에 2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민생회복소비쿠폰 지원, 건설 경기 활성화, 신산업 분야 촉진, 물가 부담 경감, 소상공인 채무조정 등에 총력을 다했다면서 "그 결과 2025년 하반기 1.8% 성장을 달성하는 등 경기회복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지난해 국회가 의결해 주신 예산을 한 치의 낭비 없이 집행하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하거나 미흡했던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며 "잘못된 것이 있다면 기탄없이 지적해 주시고 당초 의도한 정책 성과를 거뒀는지도 잘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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