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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대사관, 한국 유학 중국인 초청 '한중 우호의 밤' 행사

입력 2026-08-21 22: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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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헌 주중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주중대사관은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2026 한중 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중 우호의 밤 행사는 한국에서 유학했던 중국인 동문이 모이는 행사로 201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중국인 동문 300여명이 초청됐다.


노재헌 주중대사는 환영사에서 한중 수교 후 34년 동안 양국 협력이 끊임없이 심화했다며, 한중 청년이 더 활발하게 소통하고 협력의 지평을 넓혀 평화와 과학·기술, 문화, 글로벌 혁신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선 중국인 유학생 대표 2명의 경험 발표와 김준연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장의 인공지능(AI) 정책 강연,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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