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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청년 '부동산·주거' 의견 온라인으로 수렴

입력 2026-08-21 09: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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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 '온통청년'에 '청년 주거제안' 창구 개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달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26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국무조정실은 온라인 청년정책 플랫폼 '온통청년'에 '청년 주거 제안' 소통 창구를 개설·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부동산과 주거 문제에 대한 청년층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국무조정실은 이를 통해 청년주택 청약·대출·세제, '결혼 페널티', 월세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제안·건의를 받을 예정이다.


조정실은 이 창구를 통해 접수된 의견에 대해 담당 부처의 검토와 자체 추가 조정 등을 거친 뒤 답변할 방침이며, 향후 정책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달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주거 문제는 청년 정책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청년들의 생생한 고민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청년 주거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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