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8.20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요 부처 장관 및 공공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정부 들어 첫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각 부처가 개별적인 비리 사건들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범정부 차원에서 반부패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운영되는 협의체다.
특히 이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공직기강이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고위 공무원들부터 부패 척결과 비리 근절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역대 정부들도 임기 초반의 긴장감이 느슨해지는 시기에 공직기강 해이로 국민의 신뢰를 잃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다"며 "같은 우를 다시 범하지 않도록 과거의 사례들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hysup@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