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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남부보훈지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남부보훈지청과 포항지역 청년 사업가 모임인 다온리더스는 18일 포항지역 독립유공자 유족 2가구, 6·25참전유공자 8가구에 여름 이불, 생필품, 쌀 등을 전달했다.
다온리더스 회원들은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위문품을 마련했다.
위문품을 받은 이모(95)씨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것에 대한 보답을 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 연계해 국가유공자들이 존중받으며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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