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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단, 17일부터 부산·울산 통합방위 훈련

입력 2026-08-13 1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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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단, UFS 훈련

[육군 53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부산·울산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과 지자체가 연계한 전·평시 통합방위작전 수행에 초점을 맞춘다.


최근 전쟁 양상과 북한의 다양한 도발 양상 등 현실적인 위협에 대응하는 훈련이 진행된다.


53사단은 "실전 같은 훈련을 위해 대항군을 운용하며, 공포탄 사용, 주야간 병력과 장비 기동이 진행돼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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