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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鄭·金, 오늘 마지막 TV토론…사활 건 난타전 예고

입력 2026-08-12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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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호남 이어 서울·경기도 권리당원 투표 돌입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제2차 TV토론회 기념 촬영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김민석·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제2차 TV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8.5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이상 기호순)는 12일 오후 2시 SBS 주관으로 TV토론을 진행한다.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 및 수도권의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지막 TV토론이라는 점에서 세 후보는 사활을 건 난타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당청 관계는 물론 신천지 의혹 문제, 6·3 지방선거 평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지연 논란 등을 놓고 재차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3대 메가프로젝트와 부동산 공급 정책 등 호남과 수도권을 상대로 한 지역별 공약에 대한 토론도 예상된다.


민주당은 전날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 들어간 데 이어 이날부터 서울·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도 실시한다.


두 투표 결과는 각각 15일, 16일 지역별 순회경선 때 발표된다.


jaeha6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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