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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광주진보연대는 11일 "한미 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은 한반도 긴장을 높이고 정부의 평화공존 기조에도 어긋난다"며 훈련 중단을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는 군사적 평가가 아닌 대한민국의 주권 문제"라며 "미국이 정한 조건과 평가에 따라 환수 여부가 좌우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전작권을 즉각적이고 온전하게 환수하고 이후에도 한미연합사나 유엔사를 통한 실질적인 지휘·통제가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미 군 당국은 17∼27일 정부 부처의 전시 대비 연습과 한미 연합 군사연습을 연계한 '2026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실시한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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