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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10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신병 교육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6.8.10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10일 육군훈련소를 찾아 폭염 속 훈련병들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혹서기 신병교육 계획과 일과 운영, 온열손상 예방 및 응급처치 장비·물자 준비상태 등을 직접 점검한 뒤 신병교육 현장을 방문해 훈련병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이 차관은 "강한 전사를 양성하는 신병교육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면서도 훈련병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지휘관을 비롯한 훈련소 모든 관계자의 빈틈없는 점검과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 교육훈련 주요 관계자들은 군 정예화를 위한 신병교육 발전방안 등 미래지향적 신병 교육체계에 대해서도 이날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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