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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단,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 참석…AI 등 협력 논의

입력 2026-08-09 16: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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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단, 콜롬비아 정부 고위급 인사 면담

대통령 특사단으로 콜롬비아에 파견된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콜롬비아 고위급 인사들을 면담했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 왼쪽부터 클라우디아 베나비데스 콜롬비아 과학기술혁신부 장관, 오마르 불라 콜롬비아 외교부 장관, 호세 마누엘 레스트레포 콜롬비아 부통령, 윤준병 의원, 이해민 의원.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대통령 특사단이 지난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특사단장을 맡았고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도 특사로 참여했다.


특사단은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1962년 수교 이후 60여년 간 이어진 양국 우호협력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전했다.


또한 호세 마누엘 레스트레포 부통령과 오마르 불라 외교부 장관, 클라우디아 베나비데스 과학기술혁신부 장관 등 콜롬비아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인공지능(AI), 방산, 에너지,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 참여 확대를 통해 미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콜롬비아 측도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AI 등 과학기술, 산업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사단은 호르헤 에두아르도 모라 국방부 장관과도 별도로 면담하고 방산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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