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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 해병대는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KMEP'의 일환으로 지난 5일 경기 포천 영중면 영평리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자폭드론 실사격 훈련 모습을 국내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이날 훈련에 투입된 미 해병대 1인칭시점(FPV) 자폭드론 6대는 약 900m 떨어진 목표까지 빠르게 비행해 표적에 명중했습니다.
미 해병대가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FPV 드론 실사격 훈련으로, 미군이 한국에서 드론 실사격 훈련을 공개한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훈련에는 대당 700만원 수준의 '네로스 아처' FPV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제작: 김건태·최주리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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