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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호끊긴 순간 쾅! 섬광…美, 한반도서 자폭드론 첫 실사격 공개

입력 2026-08-07 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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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 해병대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폭드론을 동원한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미 해병대는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KMEP'의 일환으로 지난 5일 경기 포천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자폭드론 실사격 훈련 모습을 국내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이날 훈련에 투입된 미 해병대 1인칭시점(FPV) 자폭드론 6대는 약 900m 떨어진 목표까지 빠르게 비행해 표적에 명중했습니다.


미 해병대가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FPV 드론 실사격 훈련으로, 미군이 한국에서 드론 실사격 훈련을 공개한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훈련에는 미국 드론 스타트업 네로스가 생산하는 소형 쿼드콥터 드론 '아처'가 투입됐습니다. 대당 700만원 정도 수준으로 이미 우크라이나 전장에도 6천대가량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 김건태·최주리


영상: 연합뉴스TV·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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