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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국립한국해양대와 육군특수전사령부가 수중 드론 및 첨단 해양 무인체계를 활용한 미래 특수작전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6일 밝혔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과 김용환 해양무인기술교육센터장은 지난달 30일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박성제 특수전사령관과 가진 간담회에서 전천후 특수작전 교육·전술·실증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교류는 하늘, 땅, 산, 바다 등에서 해양·수중 침투·특수임무를 수행해 온 특수전사령부가 첨단 해양 무인 전력을 도입해 수중 작전의 전문성과 정밀성을 높이려고 추진됐다.
육군특수전사령부는 수중 작전 임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국립한국해양대 해양무인기술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수중 드론 조작사 양성 프로그램'에 간부 2명을 파견해 위탁교육을 받기도 했다.
두 기관은 방문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추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론 시범부대 운영 등 후속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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