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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남북하나재단) 신임 상근이사(사무총장)로 이은석 씨가 임명됐다.
4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 신임 이사는 가톨릭신학대학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단법인 우리신학연구소와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사무국장, 한반도평화행동 사무처장 등으로 활동했다.
역대 사무총장 중 통일부 외부 발탁 인사는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국군정보사령부 출신 박중윤 예비역 대령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신임 이사는 1일 자로 임기를 시작했으며 3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남북하나재단 이사의 임기는 3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한편, 재단의 수장인 이사장 직위는 작년 2월 말 조민호 당시 이사장이 해임된 후 18개월째 공석이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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