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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공존 모색"…전북겨레하나, 시민평화통일스쿨 개최

입력 2026-08-04 09: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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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 백암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겨레하나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모색하는 '2026 시민평화통일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전주시 풍남동 카페 부에나까사에서 야간 강연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연자는 ▲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이재명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과 시민의 역할) ▲ 정욱식 한겨레평화연구소장(나는 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 부르는가?) ▲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AI의 무기화와 인간의 자리) ▲ 정찬대 사회학 박사(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의 기록) 등이다.


이어 10월 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와 평화의 길을 둘러보는 DMZ(비무장지대) 기행이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무료이며 기행 참가비는 13만원이다.


신청은 온라인 링크(https://naver.me/xhPLabF2)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 063-272-6150)로 하면 된다.


전북통일교육센터가 주최하고 전북겨레하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과 전북도가 후원한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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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