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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은 한국인은 일본 노래를, 일본인은 한국 노래를 부르는 '한일 가요대회 in JEJU'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음악을 통해 한일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이번 가요대회는 11월 7일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 공연장에서 열린다.
제주도민을 비롯한 한국 국적자와 일본 국적자는 누구나 10월 12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마감 후 11월 6일과 7일 오전에 예선대회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부상으로 한일 왕복항공권, 상품권, 제주도 내 또는 일본 호텔 숙박권 등을 수여한다.
본선 당일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아즈마 아키 씨와 문효성 씨의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도한일친선협회,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자세한 문의는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064-710-9257) 또는 전자우편(information@cj.mofa.go.jp)으로 하면 된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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