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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마을에서 즐기는 시원한 밤…부산 기장 문동마을서 야시장

입력 2026-08-01 08: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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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시장 in 문동 포스터

[부산 기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기장군은 1일부터 이틀간 일광읍 문동방파제에서 '파도시장 in 문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어촌마을에서 시원한 밤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야시장이다.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일부 체험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문동마을 주민들이 직접 채취하거나 재배한 미역, 다시마, 쪽파 등 지역 특산품과 지역 개성을 담은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된다.


이와 함께 약 50개 팀이 참여해 야시장을 꾸렸다.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트로트곡을 비롯해 지역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공연도 열린다.


문동 앞바다에서 패들보드도 즐길 수 있고 기장의 식재료를 활용해 도시락을 만드는 쿠킹클래스, 바다숲 그림 그리기 교실 등도 열린다.


체험 행사 신청과 세부 일정은 '파도시장 in 문동' 공식 인스타그램(@wavemarket_md)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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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