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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관점서 아프리카 현안 논의…'모의 AU 총회' 대표단 모집

입력 2026-07-31 1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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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까지 '2인 1팀'으로 신청…11월 20∼21일 국회서 개최




'제9회 모의 아프리카연합 총회' 대표단 모집

[한·아프리카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과 국회아프리카포럼(회장 이헌승 의원)은 8월 9일까지 '제9회 모의 아프리카연합(AU) 총회'에 참가할 대표단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아프리카 대륙에 관심 많은 대한민국 국적 청년이면 '2인 1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인원은 아프리카 30개국 60명이다.


외교부와 주한아프리카외교단(AGA), AU가 후원하는 올해 총회는 오는 11월 20∼2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총회는 AU의 역할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아프리카 대륙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간 국제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제는 '어젠다 2063 달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물 안보 및 수자원 관리 체계 구축'과 '아프리카의 디지털 주권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거버넌스 강화' 두 가지다.


재한 아프리카 유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의 멘토링, 의제 관련 사전 교육, 주한아프리카대사관 면담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우수자(각 2팀)에게는 외교부장관상, 국회아프리카포럼회장상, 주한아프리카외교단장상,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상을 준다. 외교부장관상 수상자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소재 AU 본부 견학 기회도 얻는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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