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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비서관에 김락중 행정관 승진발탁…직원 승진 인사도 단행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모습. 2026.5.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에 시사평론가 이승원 씨가 내정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최성아 해외언론비서관의 후임자로 이씨가 31일께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내일신문과 이데일리 기자 출신인 이씨는 방송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으며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또, 청와대는 한상익 국정과제비서관의 후임으로 김락중 국정과제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승진 발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비서관은 성남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국회의원을 할 때 내리 참모로 일해 '성남·경기' 라인으로 분류된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24일 직원 68명을 대상으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집권 2년 차를 맞이해 고성과자를 대상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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