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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부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진보당 부산시당은 지난 20∼24일 당원 투표를 거쳐 김병규 전 시당 사무처장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제4기 지도부를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김병규 신임 시당위원장은 "청년과 노동자를 직접 조직해 보수 부산의 정치 지형을 근본적으로 뒤집고, 실력으로 인정받는 대안 정당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부산시당은 손수진 해운대구의회 의원, 윤택근 전 민주노총 위원장 권한대행, 이지희 전 시당 청년위원장을 각각 시당 부위원장으로 뽑았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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