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선관위, 오늘 6·3 지선 선거 소청 첫 심리…장동혁 참석해 변론

입력 2026-07-27 05:00: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참정권 침해 규탄' 연설하는 장동혁

(김해=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오후 경남 김해시 내동 거북공원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규탄 김해시민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7.25 ymp@yna.co.kr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안정훈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6·3 지방선거 선거 소청 사건들에 대한 첫 심의기일을 연다.



선관위는 이날 시·도지사, 비례대표 시·도의원, 교육감 선거 분야에서 접수된 소청에 대한 심리를 진행한다.


이날 심리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직접 참석해 변론에 나설 예정이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낸 7개 지역 가운데 중앙선관위 관할인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거에서 드러난 의혹들을 집중적으로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인천 송도 1·2동 '쌍둥이 득표' 결과, 김포 등 경기도 지역 투표율 조작 의혹을 포함한 여러 의혹들을 지적하며 재검표 및 재선거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선관위는 장 대표가 요구한 구두변론은 허가하면서도 생중계 또는 녹화 중계 등 변론 과정 중계에 대해선 불허했다.


선거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는 60일 안에 소청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에 따라 소청에 대한 선관위 결정은 내달 중순쯤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hu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