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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만이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신형 군함을 정식 취역시키며 전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5일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대만 남부 가오슝에서 해군 '단장(丹江)함' 취역식이 진행됐습니다.
단장함은 대만이 자체 개발한 퉈장(沱江)급 고속 스텔스 미사일 군함의 2차 양산형 첫 번째 함정으로, 중국 해군의 대형 함정을 겨냥한 핵심 비대칭 전력으로 평가받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맹세은
영상: 로이터·AFP·X @MoNDefense·유튜브 군미천하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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